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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일상

MZ세대의 특징

by 택시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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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시대란 1980대초~2000대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Z세대의 통칭이다.이 시대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연 집단보단 개인의 행복을 지향하고 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시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M세대의 경우 카세트 테이프와 같은 아날로그 문화를 가장 마지막으로 접한 세대이자 디지털 전환에 가장 앞장선 세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취업난을 겪기 시작한 첫 세대이기도 한데 급격한 입시제도의 변화와 1990년대 후반 한국 외한위기로 인해 한국 일자리 시장도 많이 달라져 빠른 분위기 변화와 경쟁률 심화로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취업난의 시작이 이때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Z세대의 경우 어릴때부터 스마트폰,태블릿PC와 같은 이동식 디지털 디바이스를 접한 세대로 기존 세대보다 디지털에 대해 친숙하게 느끼고 기존세대보다 개인주의를 선호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청춘들은 사회에 관심이 없다고들 한다. 오로지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존감이 강하고, 또 팍팍한 현실에 입은 상처도 크다. 이런 연유로 언뜻 대단히 이기적인 세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일명 꼰대가 잔소리를 한다면?

MZ세대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소위 기성시대에 "요즘 애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새로운 세대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있었다.'꼰대'는 기성세대를 뜻하는 은어다.나이를 떠나 귄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을 비하는데 사용되는데 꼰대는 상대가 아닌 자신의 입장에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 문제다.이때 MZ세대의 반응은 어떨까?그렇다, 귀를 막아버린다. MZ세대는 끝없이 질문을 던지는 세대다. 꼰대가 보기엔 이것도 질문인가 싶을정도다.기성시대에서 당연한것에 MZ는 "왜?"라는것이 따라 붙는다

MZ세대의 특징

1.MZ세대를 곧 자본주의세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대한민국 경제가 높은 성장률을 보일때 태어나 돈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보인다, 돈을 좋아면 속물이라며 속마음과 겉표현이 달랐지만 MZ세대는 오히려 돈에 대해 솔직합니다.오히려 많은 돈을 벌고 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많을 돈을 쓰는 것을 플렉스라며 칭합니다.
2."You Only Loive Once"처럼 "인생은 단 한번뿐"이 MZ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중에 특징입니다.집단을 위한 희생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나이드신 분들이 보기에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게에는 자신을 희생하는게 당연시되었기때문입니다.기존 세대들은 단체의 목족과 소속감을 중요시 했다면 MZ는 나 자신을 단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사결정에 대한 기준은 단체가 아닌 나 자신의 이익에 따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기업의 성장보다는 자신의 퇴근시간을 지켜 개인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정을 꾸려 희생보다 개인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겨 결혼,출산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명품과 나만의 질이 우선

중고시장이 점점 커져나가면서 리셀 중고거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정판 운동화 제품들은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모습이 오히려 이제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소유보다는 중고판매를,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보이몀,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세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 코로나의 영향도 있지만 명품의 소비가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MZ의 명품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은 그들에게 익숙합니다.
과거에는 이왕이면 싼값에 많이 사는 게 좋다는 쪽으로 소비였고 다다익선이 절대적 기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하지만 MZ세대는 밸런스가 맞는, 그래서 남는 것이 없는 ‘잉여 제로’에 초점을 맞춰져 있습니다.과거 가족 단위에게는 필수적이던 창고형 마트가 이들에게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 역시 이 때문입니다. 되려 한 번 딱 먹을 만큼 포장된 과일, 비싼 최신식 세탁기를 구입하기보다는 빨래방을 이용하는 등의 여분이 남지 않고, 번거롭지 않으며, 불편을 없애는 쪽으로 소비 성향이 기울고 있다는 뜻입니다.

투자와비혼

MZ의 경제마이드는 파이어족입니다. 파이어족은 젊을때 많이 벌어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10중 8명은 조기 은튀를 위해 5~10년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번 뒤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취업난이 심화되고 정년을 보장되지 않는 노동문화에 가능한 빠르게 경제적인 독립을 일궈내고 불확실성한 클 미래의 삶을 대비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죠.MZ세대는 10명중 6명은 주식투자 경험이 있으며, 10명중 3명은 암호화폐를 거래한 적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이에 따라 돈이 많은 MZ세대들 중 일부는 코인,주식,부동산과 같은 투자를 통해 부를 창출했고 누구나 쉽게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이전처럼 아끼고 모으는 재테크가 아닌 많이 벌면서 재투자하는 방식은 MZ만의 특징입니다.
취업시장이 점점 좁아지면서 MZ세대 사이에서도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습니다. 엄두도 못내는 서울집값에 적당히 벌고 즐기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MZ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집 보다는 차를 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정성 주시

MZ세대는 어떤 좋은 일을 하는 기업 혹은 인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또 스스로가 도움이 될 일은 없는지 찾는다. 도덕적 감성 역시 강합니다. 그래서 정치, 사회적 이슈에 기존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합니다. 이들에게는 ‘개념’이라는 용어가 큰 영향을 끼치는데, 좋은 일에는 ‘개념 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치고 SNS를 통해 널리 알리려 하고, 심지어 얄팍한 지갑을 열어서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하지만 무개념이라 생각되는 것에는 분노하고 냉정하게 대처합니다. 근래 불거진 청소년들의 이웃 나라 불매 운동만 봐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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