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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선택적 함구증

by 택시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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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다들 오은영선생님의 금쪽이 방송을 보셨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선택적 함구증"에 대해 오늘은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선택적 함구증의 진단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첫번째,의사소통 장애(말 더듬기같은)가 없고 두번째,조현병이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닌 지적, 언어발달 문제가 없는 조건이 붙습니다.

이 선택적 함구증의 원인은 가장 큰 요인은 '불안'이라고 합니다. 불안이 심한 경우 나타날 확률이 높고 부모중 한명과 유적적인 면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특히 아이가 선택적 함구증일 경우,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경우이거나 아니면 부모의 과잉보호 및 과도한 통제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각에 문제가 있을 경우 선택적 함구증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시끄러운 소음들이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감각 정보를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혼란과 불안감이 가중되어서 완전히 셧다운이 되버리는 거죠.그래서 더더욱 입을 닫아버리는 특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보통 3~8살무렵이 생기기 쉽고 성인에서도 요즘에는 보인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는 역학적인 조사는 없지만 초등학생의 1%정도가 선택적 함구증을 겪고 있으며 남아보다 여아가 약간 좀더 높은 유병률이 있다고 합니다.
선택적 함구증은 자신이 친숙한 환경속이나 가까운 가족이나 사람들과 있을때는 말을 잘하다가도 특정한 장소나 그외의 모든 상황에서 전혀 말을 하지 못하는 불안장애의 하나라고 합니다.
보통 집에서는 말을 잘 하는데 학교에서는 한마디도 안해서 선생님들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들은 사실을 알아채기가 쉽지가 않다고 해요. 집에서는 말을 잘 하기 때문이죠.
함구증을 가진 아이들은 말대신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제스처를 취하거나 글씨 쓰기와 같은 비언어적 수단을 사용해서 의사소통하기도 한답니다.
선텍적 함구증은 정서장애이지만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낯가림으로 오해하거나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사실 말을 하고 싶어도 말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무척이나 말을 하고 싶지만 입밖으로 도저히 나오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성이 부족해지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형성되기 쉽지 않으며, 더불어 공동체 생활에 적응을 못해 혼자만 고립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선택적 함구증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무턱대고 아이에게 말을 하라고 해야할까요?
선택적 함구증은 조기 치료가 아주 중요합니다. 대게 10살전에 치료해야 개선이 잘 된다고 합니다. 그런 행동들이 오래시간 굳어질 경우 고정된 성격으로 굳어져 버릴수 있기 때문이죠.
선택적 함구증은 인지 행동 치료와 행동치료를 통해 말하기 자체보다는 불안감을 줄이는 것에 초첨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인이 될 만한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요인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절대 말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히려 아이를 더 위축하게 만드는 행동이니 절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머뭇거리거나 서툴게 말하더라도 격려하면서 끝까지 들어주도록 하는 태도가 필요하고 힘들게 한마디라도 하게 된다면 창찬하고 보상해 줌으로서 성취감을 느껴 다음이라는 용기를 주어야한다.말하는 것에 너무 치중하지 않고 말을 하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어울리수 있도록 활동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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