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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일상

포켓몬빵 영접(싸다김밥 털기)

by 택시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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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 드디어 제가 온 동네를 돌아도 구할 수 없었던 포켓몬빵을 구했습니다. 뿌듯~ ❤️
제가 계속 찾으러 오는 걸 아시고 친한 편의점 사장님이 하나 남은 것을 주셨습니다. 포켓몬빵이 하루에 1,2개 들어오고 많아야 3개 들어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드디어 구했습니다 .음하하하하하


와.. 실제로 포켓몬빵을 처음 봤습니다.
어릴 적에는 너무 많이 봤는데 지금은 이거 하나 구하려면 온 동네를 돌아야 하니.. 나 원 참
제가 아는 동생에게 ‘국진이빵’은 안 나오나 했더니 국진이빵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어떻게 국진이빵을 모르다니..
다들 아시죠….? 아신다고 해주세요 국진이빵….


너무 소중해서 이건 영상으로 남겨야겠다며 남편이 찍어달라고 해서 찍게 되었습니다. 과연 무슨 스티커가 들어있을까요? 피카추나 나왔으면 했는데………


아씨… 생긴 것도 못생긴 게 나왔습니다… 오징어도 아니고 이게 뭔지.. 근데 여전히 이 빵은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기필코 피카추를 뽑고 말겠습니다.

오늘 저희 부부는 정기검진 때문에 점심장사만 하고 퇴근했는데요, 점심식사를 못해서 근처 싸다 김밥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자 2명이니까 메뉴는 3개 시켜야겠죠? 응..?
다들 이렇게 시키시죠?


캬 … 납작 만두, 메밀국수, 생선가스입니다.
제가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심해서 생선가스를 골랐습니다.

짜잔… 저 사실 이런 거 첨 찍어봐서 잘 찍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어 보이죠? 저 어릴 적에는 이게 비빔만두라고 해서 장우동? 거기서 팔았거든요.
딱 저희 시절에 팔던 음식이라 전 이 만두를 엄청 좋아합니다.


생선가스가 생각보다 살이 많은 생선가스더라고요.
김밥천국이나 이런데 가보면 약간 생선모양으로 생긴 생선가스인데 거의 반죽이 반인 생선가스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안에 생선이 꽤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요즘 김밥도 한 줄에 3500원이나 해서 뭘 사 먹든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싸다 김밥에서 김밥은 제 입맛이 아니라 잘 안 사 먹었는데 오늘 사 먹은 건 괜찮았습니다.


혹시 포켓몬빵 살 수 있는 요령이 있으시면 저 좀 가르쳐 주실 분 있나요…?

스티커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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