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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당뇨에 설탕보다 위험한 두가지

by 택시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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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당뇨에 설탕보다 더 위험한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뇨환자에게 무서운게 뭡니까 라고 물어보면 100명중에 100명이 설탕이라고 말합니다.


술보다 설탕보다 무서운게 첫째로 '인공조미료'입니다.

왜 이게 안좋을까요?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도 똑같은 구조입니다.
당분이 아닌데도 아주 달며 조미료를 먹으면 설탕이 아닌데도 단맛이 나기때문에 몸에서 단맛으로 인식을 하기때문입니다, 당분이 아닌데 내몸은 인공조미료를 먹을때 설탕이 아닌데도 계속 단것으로 느껴 인슐린을 내보내야지라는 그러한 발생을 시킵니다.
인체는 혀에서 단맛을 느끼자 마자 인슐린 준비를 합니다. 뇌는 단맛이 나는 조미료를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뇌는 사람이 '뭐를 먹었든 단것을 먹었구나' 신경계통에 전달을 해서 췌장에게 인슐린을 분비를 시키게 됩니다.
인슐린이 분비가 되었을때 막상 단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인체가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인공조미료를 먹게 되면 세포가 당분이 아닌것을 인식해 인슐린 중단을 하게 하지만 세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그래서 정작 인슐린이 나와야 하는 그때에도 인슐린이 나오지 않는 어멍난 위험에 생기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사실 설탕을 먹어서 인슐린이 나와서 과한 당을 올리는 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두번째로, 정말 설탕보다 더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육식입니다.

최고 안타까운 점은 당뇨환자의 관념에 설탕이 안좋다고만 인식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설탕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설탕보다 더 위협한 것은 지방이고 암환자에게 당분보더 더 해로운것은 지방과 단백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고지방 식사는 인슐린의 저항을 일으키는데 여기서 인슐린의 저항이란 혈당을 낮추기 위한 인슐린의 작용의 약화를 말합니다.
글루코스가 들어가서 세포안에 들어가기 위해 지방에 인슐린이 들어와야합니다.들어와서 그 글루코스에 들어올수 있도록 당겨줘야하는데 저항을 받게 되면 그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슐린의 수용체가 문제가 생기면서 인슐린 저항이 일어나고 섭취한 지방이 많으면 근육세포에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혈중지방이 높아지게되고 LDL이 산화물질 즉 유리기(활성산소)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기름기 많은 음식을 섭취했을때 인슐린 저항이 생기면서 약 3시간가량 세포안으로 못하도록 만듭니다.
그 식후 3시간, 당뇨환자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방해를 하는거죠.바로 지방이 방해한다는거죠.
그래서 지방을 낮추면 당뇨도 당뇨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모두 지방을 끊을 수 없기때문에 필수 지방산으로 바꾸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참깨,들깨,쌀등에 들어있습니다.

당뇨환자가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지방섭취 감소입니다.

지방이 과다 섭취하게 되면 근육과 간,췌장에 지방이 축적되기 시작하는데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해 당뇨병으로부터 몸을 지키게 됩니다.그러나 췌장의 베타세포에 쌓여진 지방이 지방으로 인해 베타세포가 죽게 되면 더이상 인슐린을 생산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에 지방은 세포에도 문제를 일으키지만 췌장에세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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