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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소주 먹을때 '이것'하나면 숙취 없다

by 택시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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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이소주를 마실때 우리가 조금 더 편안하고 숙취가 없게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숙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실텐데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모든 술들이 각각 나름의 풍미와 풍치와 향들이 있어서 그 독톡한 맛을 냅니다. 한국에서는 밀주법 때문에 한때 이런 술들이 모두 다 사라지고 소주가 많이 남았고 요즘은 술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생겨 여러가지가 생겨나고 있지만 역시 우리나라는 아직도 소주가 일등이죠.

그런데 이 소주를 드실때 목넘김도 불편하고 두번째 다음날도 숙취가 있기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런것들을 해결할수 있을까 하는 노력에 몇가지 친숙한 것들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주와 함께 해서 기왕이면 조금더 건강하게 드시면 오이와 레몬을 드시는 겁니다.


예전에  어느 가게에서 소주를 주전자에 담아주었는데 주전자를 열어보니 이 채썬 오이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오이 속에도 수분 함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이는 무료 95%이상이 수분이라고 할 정도록 수분함량이 어마어마하고 또 이속에는 비타민C, 그리고 무엇보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숙취로 인한 불편함을 비타민이 잡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칼륨들이 우리 몸에 노폐물을  해독하거나 속에 있는 나쁜 나트륨을 끌고나가는 이뇨작용을 돕ㅈ.

그래서 오이를 함께 먹게 되면 속에 있는 알콜 성분들을 오이가 잡아 먹게 됩니다.그다음에 알코올을 중화해서 희석할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있는 독소들을 빨리 빼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레몬도 마찬가지로 레몬 속에 있는 비타민C성분이 우리 몸에서 숙취가 일어났을때 생기는 여러 작용들을 방해하고 막아주면서 간을 보호하고 몸의 활력을 높혀줌으로써 다음날 훨씬 더 개운하게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것들을 섞게 먹으면 맛도 훨씬 좋아져 많이 먹게 되는데 많은 양은 좋지 않겠죠?


오이를 소개하는 김에 한가지 음식 궁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오이는 무나 당근과는 같이 안먹는게 좋습니다.

오이와 당근 속에느 있는 비타민들이 서로 흡수되는데 방해하기 때문에 우리가 샐러드라든지 여러가지 요리를 할때 오이와 무,오이와 당근을 같이 섞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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