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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폭식하는 이유는 ooo때문이다?

by 택시 202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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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 필연적으로 음식들을 제한하게 되는데요. 음식을 제한하면 당연히 음식에 대한 우리의 갈망이 높아지고 이런 식탐때문에 자제력이 더 떨어지면서 우리는 폭식에 더 취약한 상태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 자체가 폭식에 취약할수 밖에 없는 컨디션인데,여러분들이 무심코 저질러왔던 행동들이 이런 폭식을 더욱 강화시킬수 있다는것을 아십니까?

이 다섯가지 요소를 모두 확인하셔서 폭식 요소를 제거한,안전한 상태를 만들어서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정리정돈 청소를 안해서 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물리적 공간,우리의 주변 환경은요. 우리의 식습관을 비롯한 모든 행동에 100%영향을 미칩니다. 이 주변 환경이라고 하면 우리의 식사 장소,주방이나 식탁을 비롯한 내 주된 생활이 이루어지는 업무 공간이나 책상,침실까지 내 전반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는 생활 반경 모두가 포함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하죠. 평소에 폭식 습관이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도 그냥 지나가다가,뭐 일하다,눈에 조그만한 초콜릿 한개,과자 한개가 눈에 띄면 아무생각 없이 주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미 충동적으로 먹는 습관이 강하게 고착되어 있거나 다이어트 때문에 여러음식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과자나 빵 사탕 같은 간식을 아무렇게나 어느 곳에나 둔다면 충동적으로 폭식해 버릴 확률이 커지겠죠. 간식을 바로 손만 뻗으면 먹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정리정돈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대부분의 폭식은 본능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식욕은 우리의 본능적인 요소입니다. 식탐과 폭식은 우리의 본능이 과하게 억눌려 있어서 이성적으로 제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사고'인거입니다. 당연히 충동적인 폭식도 우리가 본적인 상태에 가까울때 이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본능적'이라고 함은요.계획보다 무계획 충동 질서보다는 무질서 의식보다는 무의식 이런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조금전에 말한 청소가 안되어 있는 지전분한 상태 또한 우리의 무질서,본능적인 환경이겠죠.

옷가지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설거지도 안해서 식기류가 어질러져 있고 책상위에는 잡동사니가 막 굴러다니고... 이런 환경에서 식사하면 당연히 우리는 이성적이기보다는 본능적인 판단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충동적인 폭식이 발생할 확률이 커집니다.

'나는 원래그래.원래 청소를 잘 안해.'라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요. 꼭 의식하고 고쳐보세요. 이걸 인지하고 집안을 꼬박꼬박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폭식하다가도 이걸 먹고 나서 치워야겠다는 생각 덕분에 이성을 차리고 멈출 수 있었던 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세번째, 비몽사몽 하거나 피곤한 상태도 위험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사하다가,아니면 퇴근 후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저녁을 먹다가 폭식한적이 있지 않은가요? 이것 또한 본능적인 상태겠죠? 아침에 정신없이 일어나서 아직 의식조차 제대로 돌아오지 않을때도 그렇고요.

하루종일 업무와 공부에 시달려서 옷 갈아입을 에너지조차 없을때 약간 제정신이 아닐때가 있죠. 그런 컨디션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내이성이 아닌 본능만으로 식사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밥을 먹으면서도 내가 뭘 먹는지도 잘 모르고 만족도 안 돼서 더 자극적이거나 더 많은 양을 찾게 되고 충동적으로 먹고 폭식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때문에 이런 상태를 식사하지 않도록 무의적으로 내가 지켜야 할 루틴을 한번 설정해보세요.
아침에 최소한 세수를 하면서 잠을 좀 깨워내고 식사를 한다던지,저녁에는 귀가하자마자 샤워하거나 10분정도 휴식을 한다던지. 이렇게 지키기 쉬우면서도 본능적인 상태에서 벗어 날수 있는 간단한 루틴을 만들어서 지켜보세요.


네번째,우리의 식후행동 또한 폭식을 일으킬수있습니다.

간혹 식사하시고 "뭔가 아쉬워요","뭔가 더 먹고 싶어요"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폭식 행위를 반복하시는 분들이 보면 가장 어려움을 느끼시는 게 이부분인데요. 본인이 차려 놓은 음식을 다 먹고 나서 아쉬워하면서 '먹는 행위' 그 자체를 끊어내지 못하는거였습니다.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진짜 너무 조금 차려서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식후 음식을 끊어낼 만한 적잘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내가 계획한,내가 차려둔 음식을 다 먹었다면 다음으로 해야할 행동이 있습니다.
1.밥을 다 먹었으면 숟가락 내려두기
2.일어나서 물 한잔 떠 마시기
3.설거지통에 식기류 넣기
4.주방에서 빠져나오기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우리의 몸에는 '심리적인 관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 하던걸 지속하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몇분동안 음식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이 되었든 그 '먹는 행위'자체를 계속 하고 싶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몸을 직접 움직여서 물리적으로 우리 뇌에다가 '이제 식사가 끝났다'라는 신호를 주어야 합니다.
실제로 자리에서 일어나서,자리를 치우고,물을 마시고,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먹는 '관성'을 끊어내는 행동을 지켜보세요.


다섯번째, 무계획적인 식사입니다.

당연히 우리가 모든 식사를 계획할수는 없고 그때그때 먹고 싶은게 달라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일이 없으면 항상 지키는 '식사 시간,메뉴,양'에 대한 큰 틀은 있어야 합니다. 폭식증 때문에 공복감이나 배부름에 무딘 상태에서 이런 식사 계획이 없으면 내가 언제 뭘 먹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없기 때문에 아무거나,아무렇게나 먹다가 종종 폭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별일 없는 일반적인 날에는 아침 점심 저녁은 언제 먹을지,아침은 간단하게 무엇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어떻게 차려먹어야 하는지 이런 간단한 계획들을 세워두세요. 단, 이 계획은 일반적인 계획. 루틴일 뿐입니다. 내가 계획했던 시간에 먹지 못했다고 해서 또는 계획과 다른 음식을 먹고 싶거나 또 먹었다고 해서 무너지는 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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