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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

비혼, 탈서울, 퇴사..지쳐버린 MZ세대#"행복이란.."

by 택시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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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택을 할 때 우리가 좀 생각해 봐야 할 것들에 대해 오늘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선택"

어떻게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투쟁할 것인가 도피할 것인가... 투쟁-도피 반응이라고 합니다.

투쟁-도피 반응
긴급 상황시 빠른 방어 행동 또는 문제 해결 반응을 보이기 위한 흥분된 생리적 상태


어떤 상황일때, 이 문제를 해결할 건지 아니면 도망갈 것인지. 사실 이것은 원시시대 때부터 나타난 반응입니다.
뭔가 곰이나 호랑이를 만난다면? 도망가겠죠? 그렇지만 사슴이라던가 토끼를 만나면? 싸우겠죠.
고민되는 지점이 멧돼지 정도인데 4명정도가 있어요. 앞장서면 나는 못 먹을 거 같고.
그런데 또 곰이랑 호랑이더라도 한 10명이라면 한 번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자, 선택을 할 때 우리는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선택을 합니다.


첫째. 더 나음을 위한 선택. 즉 더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이 있고요.
두 번째. 아까 말씀드린 회피, 불행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멧돼지를 잡아서 돼지갈비를 먹는 행복을 위한 선택과 다치면 죽을 거 같으니까 도망가야 한다는 회피.

회피를 위한 선택. 사실 두 가지 다 되게 필요한 거죠.
요즘 젊은 사람들은 퇴사를 많이 고민합니다.
이 퇴사를 고민하는 것도 이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창업을 하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 어떤 자격증을 얻고 싶다, 아니면 연봉이나 근무 조건이 더 좋은 직장을 위해서 이직을 하고 싶다는 그런 이유를 위한 퇴사가 있습니다.
또 직장 상사가 싫어서, 지금 직장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업무량이 많아서, 그러기 위해서 퇴사를 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에는 여러분들은 옷이나 신발을 살 때 어떤 걸 많이 보세요? 보통 편한 걸 추구하시는 분들도 있고 디자인을 보시는 분들도 있죠.
사실 뭔가를 살 때도 디자인이 좋아서, 편해서,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이런 이유들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 더 나음을 위한 선택을 할 때 만족감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젊은 분들의 선택이 더 나은 행복을 위한 선택이라기보다는 약간 불행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어떤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죠. 그래서 비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 자유롭고 싶다거나 이루고 싶은 꿈이 결혼을 하면 이루지 못할 거 같다, 나한테 더 투자하고 싶다, 결혼을 하면 출산이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것 같다 등등 비혼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연애도 마찬가지로 연애를 안 하신다는 분도 '연애 안 하고 혼자서 더 행복해' 이것보다 '연애하면 또 연인한테 신경 써야 하고 돈도 많이 나가고 이렇게 신경 쓰는 게 싫어요'처럼 회피형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점점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정적인 이유로 자꾸 회피를 위한 선택을 하다 보면 이게 습관이 돼서 어떤 상황이 있을 때 좀 긍정적인 면을 보기보다는 자꾸 부정적인 부분들을 관찰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회피를 위한 선택이 앞으로도 나도 모르게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 가지 이유를 위해서 선택을 하지는 않잖아요.
예를 들어 퇴사를 할 때도 부장님이 짜증 나게 해서 퇴사를 할 수도 있지만, 더 좋은, 여기보다 더 월급 많이 주는 데를 갖고 싶은 마음의 복합적인 이유로 퇴사를 하는 것인데 부정적인 이유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같은 선택도 '나는 부장님 때문에 퇴사를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더 나은 퇴사를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더 생활할 때 긍정적인 면에 초첨을 맞출 수 있습니다.

같은 선택이어도 다른 면을 볼 수가 있는 거죠.

요즘은 회피를 위한 선택들이 더 주가 되는 부분들이 많고, 사회 전박적으로 뭔가 긍정적인 분위기보다는 좀 부정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북적인 면만 강조해서 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내가 어떤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진짜 '비혼을 하겠다' 아니면 '퇴사를 하겠다'또는 '대학 진학을 하지 않겠다'이럴 때 '하, 해봤자 소용없잖아' 이런 느낌보다는 내가 이거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좀 더 긍정적이고 이런 부분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훨씬 자신이 발전해나가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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