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귀 사람벽 by 택시 2022. 1. 10. 반응형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변했다. 지난날의 나는 누구든 환영이었겠지만 어느새 나는 누군가에게 벽이 되고 또 벽 앞에 서서 우는 사람이 되었다. 사람을 조심하게 된 것이다. [벽]흔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택시행복했던그곳으로가주세요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으른 행동 (0) 2022.01.10 치유 (0) 2022.01.10 제발 나를 (0) 2022.01.09 외로운 사람들은 (0) 2022.01.09 능력이 없다면 (0) 2022.01.09 태그 벽, 사람을 조심하게 된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변했다, 우는 사람, 지난날의나 관련글 게으른 행동 치유 제발 나를 외로운 사람들은 댓글0 비밀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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