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귀 빈속 by 택시 2022. 1. 17. 반응형 그다지 바쁘지 않은데다른 것을 할 시간이 없다.마음은 텅 비어 있는데 그 속을 채울 수가 없다.먹은게 없는데 체한 기분여유가 없다.[그때 못한 말]김요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택시행복했던그곳으로가주세요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달점 (0) 2022.01.18 더 예뻐보이는 날 (0) 2022.01.17 1분과 한단어 (0) 2022.01.16 상처입은 나무 (0) 2022.01.16 우리관계 (0) 2022.01.16 관련글 도달점 더 예뻐보이는 날 1분과 한단어 상처입은 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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