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귀 도달점 by 택시 2022. 1. 18. 반응형 내 도달점에 네가 닳아끝내 그 감정들이 폭팔했다.펄펄 끓었던 마음이 다 식을 때까지도 너는 내 감정을 알지 못했으니까.[@유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택시행복했던그곳으로가주세요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격 (0) 2022.01.18 행복 (0) 2022.01.18 더 예뻐보이는 날 (0) 2022.01.17 빈속 (0) 2022.01.17 1분과 한단어 (0) 2022.01.16 관련글 성격 행복 더 예뻐보이는 날 빈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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