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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링크 버즈' 살까?말까? 초고속 정리 소니의 블루투스 이어폰'링크 버즈'에 대해 털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디자인인데 딱 봐도 비주얼입니다. 링형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제품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또한 보이는 것보다 꽤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휴대 시에는 부담 없이 가벼운 제품이긴 합니다. 색상은 화이트,그레이 두 가지이며 특히나 보편적인 제품과 다르게 디자인된 '고정형' 모야인 덕분에 착용의 형태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그러나 드라이버의 가운데가 뚫린 '오픈형'이어폰이기에 소리가 밖으로 새는 누음은 타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한편입니다. 느슨해진 이어폰 씬에 긴장감을 주는 디자인, 그러나 그만큼 확실해버린 호불호 제품입니다. 두 번째, 사운드입니다. 이 제품은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에서 언급한 대로 사운드 .. 2022. 5. 20.
BTS 마스크, 마스크 회사 직원인가?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저희 가게에는 단골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단골손님들이라 굳이 말씀을 안하셔도 알아서 주문을 물어보거나 늘상 달라고 하시는 것들을 가져다드리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특이한 손님은 바로 아주 멀끔하게 키가 크고 잘 생긴 손님인데요. 키도 190은 되시는 것 같은데 옷패션도 굉장히 센스있으십니다. 이분은 오실때마다 마스크를 주시는데 올때마다 마스크가 다 다릅니다. 저희엄마와 대화나누시는게 좋다며 단골이 되셨다는데 엄마도 왜 마스크를 주시는지는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떨때는 한박스도 주시고 어떨때는 색깔별로 주시고 어떨때는 모양이 다른걸 주시기도 합니다. 쓰라고 주시면 “감사합니다”하고 받곤 하지만 왜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스크 회사 직원인가?’ 하고 .. 2022. 5. 19.
범죄도시2 팬더믹 신기록 범죄도시1의 재미가 상당했기때문도 있지만 이제는 월드스타인 마동석의 인기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2019년 ‘기생충’이후로 가장 많은 사전예매량을 기록했는데요. 자그만치 31만3천여장입니다. 한국 역사상 사전 예매 4위입니다. 한국 최대 예매는 “신과함께 인과연”으로 64만을 기록했죠. 금청경찰서 강력반의 1편에 장첸이였죠. 이번에는 베트남 강해상이라고 하는데요. 손석구님이 몸무게를 10kg나 불려 무자비한 강해상역을 엄청나게 잘 소화해 냈다고 합니다. 또한 범죄도시2 언론시사회에서 마동석 씨는 “마석도라는 케릭터가 저의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는 케릭터다. 어릴때 경찰이 되고 싶은 부분도 있고 배우로써 형사 액션물을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액션신을 위해 김동현씨에게.. 2022. 5. 19.
손실보전금 600만원 언제부터 어디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에 이미 1천원만원까지 지급하겠다고 말했기에 문재인 정부에서 지급한 400만원은 뺀 600만원에 대해 언제 지급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하여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일은 법치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소상공인에게 온전하게 보상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추경에 24조 5천억원을 투입해 전체 379만개의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손실보상 보전금을 지원하면서 보상기준과 금액또한 대폭 상향하게싿고 설명하였습니다. 국회는 17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으며 특히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은 19~20일 이틀간 열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 2022. 5. 19.
왕따를 당한다는게 어떤건줄 아세요?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우연찮게 가족들과 대화했던 것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많이 내성적이라 어릴 적부터 혹시 벙어리가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소심하고 말수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죠. 초등학교 4학년, 제가 10살 때 1년 내내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맞고 아이들이 지하실에 가둔 적도 있어서 아직도 그 트라우마 때문에 어둡고 컴컴한 곳에 갇히면 공황상태가 옵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오늘 가족들과의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도 나누었고 또 아는 분이 직장 내 따돌림에 대해 상담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쓰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여기서 다시 꺼주시는 게 좋습니다. 제가 왕따였다는 사실을.. 2022. 5. 19.
인간관계에서 힘들때,독립적인 삶을 사는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가까운 사람들끼리 갈등이 생기고 멀어져서 안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혹시 어떤 이유 때문인지 생각해보셨나요? 아무래도 개별적으로 이유가 굉장히 다양하겠죠. 요즘 다들 그런 고민을 하시는데 어머니와 사이가 안좋은데 혹은 어머니가 너무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데 힘들어 죽겠다 등이 있겠죠. 기본적으로 너무 가까운 사이에서 관계가 힘들어지는 건 거리의 조절이 힘들기 때문이겠죠. 어느정도 떨어져야 적절한 건지 가족단위,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회사 동료나 친구라면 '이정도 거리라면 적절해'라는 걸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데 가족은 굉장히 밀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서로에게 기대를 너무 많이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거리가 떨.. 2022. 5. 18.
마라탕과 붕어빵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이제는 진짜 여름이 왔다고 느끼는게 햇살이 너무 따갑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방 열기에 땀을 뻘뻘 흘려가며 일하려니 죽을 맛이네요. 술이라도 할줄 알면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는 맛을 알텐데 술을 먹을줄을 모르니 그 한잔의 시원한 맥주맛을 모르네요.. 흑흑 어제 조카들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일하느라 늦게 확인했지만 둘 다 마라탕 사진을 찍어보냈더라구요. 마라탕은 처음 먹어본다는 조카들은 기대된다면서 먼저 사진을 찍어보냈더라구요. 언니가 큰이모도 마라탕을 좋아한다고 말한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저희언니랑 저는 고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둘이 만나면 거의 베트남 음식이나 인도 음식처럼 향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조카에게 고수를 먹.. 2022. 5. 18.
조부모의 사랑은 뭘까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저의 개인적인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왈가왈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편과 점심을 먹다가 문뜩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남편에게 낮3시가 되면 항상 전화가 울립니다. 시할머니님의 전화이죠. 손주가 잘지내는지 목소리가 듣고파 전화하십니다. 그리고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할머니 할아버지와 단 한번도 통화해본적이 없었다는 사실을요. 이미 돌아가시기도 하셨지만 생전에 저에게 다정히 이름한번을 불러주신 적도 없었다는 사실도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한번은 남편에게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에게 사랑 받는다는 느낌은 어떤 느낌이야?" 남편은 갸우뚱하며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저에게는 느껴본적 없는 감정이기에 그게 어떤 느낌인지 몹시 궁금했습.. 2022. 5. 17.
솜사탕이 뭐라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온 글쓴이 택시입니다. 확실히 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가게를 새벽까지 하다보니 완전 녹초가 되서 힘드네요. 그래도 저는 “일복만 많다”라고 하는 말을 항상 “일복이 많다는 건 돈복도 많다는거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마전 조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 조카들에게 준 선물은 솜사탕 기계와 색연필,물감등등 여러가지가 같이 들어있는 종합 미술 세트 였습니다. 워낙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녀석들이라 아주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첫째가 몇일전 카톡이 왔는데 솜사탕을 만들고 싶은데 엄마가 씻기 귀찮다고 못 만들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솜사탕을 못 만들어서 어제부터 공부가 안된다고 했다면서 엄마가 허락을 해줬다고 솜사탕을 만들어서 보여주겠다고.. 2022. 5. 16.
관계를 망치는 나쁜 언어 습관 3가지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점점 더 불편하게 만드는,일상에서 흔히 저지를 수 있는 "관계를 망치는 습관"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다들 이런 경험을 해보신적 있으실껍니다. 어느 누군가와 대화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몰입상태에 빠져들었던 기억. 사실 대화가 중요한 이유는 그 대화가 즐겁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나의 정확한 감정을 잘 알아주면 대뇌변연계가 활성화되면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말은 다시 말해서 내가 상대방의 정확한 감정을 알아준다면 상대방은 쾌감과 안도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나에 대한 호감이 상승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은 하루에 타인과 대화하는 비중이 해주지수가 낮은 사람보다 .. 2022. 5. 15.
"언니 저 결혼해요"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조금은 거북스러울 수 있으니 보기 그러신 분은 그냥 되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는 그렇게 많이 친하진 않지만 아주 가끔 안부를 묻는 아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그 동생이 아니라 그녀의 언니와 친구였지만 지금은 그녀와 알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언니는 예쁘고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친구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죠. 그녀를 알게 된 건 20살이 넘어서 친구를 통해 알게 됐지만 다정다감한 성격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또 찐 인프피라 낯가림이 심한데 그 친구는 아주 다정다감했거든요. 23살이 되던 무렵, 그녀의 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그녀와 알고 지내던 친구들과 함께 간 장.. 2022. 5. 15.
노랑이가 "네"를 배웠다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두마리의 주인님의 집사입니다. 애교덩어리 첫째에 비해 쫄보인 둘째. 아주 극과극이죠. 요즘 첫째가 자꾸 사람 같은 행동을 해서 깜짝 놀라고 합니다. 삐지는 건 물론이고 자꾸 대화를 하려 한다거나 예전부터 화장실에 들어가면 엄청 소리를 질렀는데 이제는 물소리에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아는거죠 물소리를. 예전부터 첫째가 좀 영약하긴 했어요. 정수기에서 물을 떠준것을 기억하고는 언제부터인지 정수기에 손을 짚고 일어나서 버튼 누르는 버튼에 머리를 대면 물을 달라는 신호였죠. 요근래는 너무 잘 삐져서 문제입니다. 집에 도착하면 쓰다듬으면서 안부를 물어봐주지 않으면 금새 토라져서 지정석에 앉아 등을 돌리고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보이시나요? 표정. 푸하하하 진짜 .. 2022. 5. 14.
입덧 5초만에 없애는 방법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입덧은 보통 임신 초기 5~6주 정도에서 시작해서 12주 정도에 끝나는 것이 평균적입니다. 처음에는 심하다가 자연적으로 점점 나아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간혹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해서 힘들었다 하는 분들도 있긴 해서 사람들마다 평균적인게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임신하기 전에 한약을 먹어서 임신할수 있는 몸을 만드는 분들도 많지만 임신 도중에도 한약처방을 많이 받는데 바로 입덧을 하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입덧이 임신 초반에 급증하는 HCG호르몬이나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변화에 입덧을 한다고 하지만 왜 이러한 호르몬들이 이렇게 변화가 심할까를 쉽게 생각해본다면 태아가 자궁 쪽에 아직 정확하게 자리를 잡지 않아서 자리를 잡는 행위를 입.. 2022. 5. 13.
10년만에 만난 20년지기 친구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저는 사실적으로 연락하는 친구는 한명도 없습니다. 흑흑 장사하면서부터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했고 20대중반쯤에 프렌차이즈 술집을 운영했었는데 어느날 가장 친한 고등학교 친구가 찾아와 한 친구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낸 시간들이 있는데 다들 휘둘리지 않겠지 했는데 길에서 만난 다른 친구들이 제 인사를 씹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아 얘들도 똑같구나.. 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그저 같이 휩쓸려서 뒷담화나 하는 얘들이구나..' 현타가 심하게 오더라구요. 그래도 이제까지 자주 만나며 친구라고 서로 챙기면서 잘 지냈는데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같이 휩쓸려 저한테 그런다는게... 그래서 전 전화번호를 바꾼후 친구들과 연을 끊었습니다.. 2022. 5. 13.
전화하는게 불편한 당신..혹시 "전화 공포증"?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여러분들은 전화하는 상황에서 되게 불편하거나 쑥스럽거나 꺼려지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전화보다는 톡을 많이 하는 추세지만 그래도 전화를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떠신가요?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어쩌면 당신은 전화공포증이 있으신 겁니다. call phobia(콜 포비아), 외국에서는 telephobia(텔레폰 포비아)라고 하는데 전화하는 상황이 두렵다, 무섭다, 혹은 꺼려진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안 받는 경우가 있는 거죠. 특별히 상대와 싸우거나 거리가 있는 사이가 아님에도 받지 않고 뭔가 전화 벨소리나 진동소리를 불편하게 느끼기도 하죠. 혹은 전화하는 동안 내 얘기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서둘러 끊으려.. 2022. 5. 12.
면역에 안 좋은 음식은 찾아보셨나요?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보통 면역에 좋은 음식을 찾기 마련인데 면역에 안좋은 음식은 찾아보신적 있으세요? 면역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면역을 나쁘게 하는 음식을 가려먹기만 해도 면역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플랜트 페러독스' 책을 보면 렉틴이라는 성분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성분이 들어가 있는 음식들이 몸의 면역을 망친다고 쓰여져 있는데요. 여기서 렉틴이 뭐냐하면 특정한 당과 결합하는 단백질의 한 종류이며 이것이 몸에 들어오면 장벽에 문제를 일으켜서 LSG 장누수증후군 혹은 새는 장 증후군을 일으키게 되는 주범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렉틴이 들어있는 음식중에서는 몸에 좋기로 알려진 음식들도 있습니다. 이 렉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콩류들과 곡류들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그다음에 .. 2022. 5. 11.
언니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 아침에 유난히 잠이 일찍 깬 저는 혼자 거실에서 사진첩을 들여다보다 언니의 사진을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여러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적 언니와의 추억도 생각나고 싸웠던 일도 생각나고 지금 언니와 지내는 모습도 생각나더라구요. 어릴때 언니한테 참 많이 맞았습니다. 큭큭 저희 언니가 저 엄청 못살게 굴었거든요. 한번은 백과사전 아시죠? 그걸로 때린적도 있고 자기 승질이 안풀리면 다시 와서 또 때리곤 했어요.푸하하 언니는 유독 화장품을 좋아했는데 언니가 아끼는 화장품을 깨먹어서 언니가 울고불고 저한테 소리지른 기억도 생생히 나네요, 그래도 제가 어릴때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는데 제일 먼저 달려와준게 저희 언니입니다. 언니가 쭈르륵 얘들을 세워놓고 "니들이 내동생 괴롭혔어.. 2022. 5. 11.
와이프가 '사오정'이 되는 순간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일단 어제 참기름이야기에 너무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트도 눌러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오늘은 병원 진료가 있어서 일찍 퇴근을 했는데 병원에 가는 날이면 경상도 남자인 저희 남편은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방 도" 병원 갔다나오는 제가 안쓰러운건지 꼭 그러더라구요. 처음에는 "가방 도"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가방이 왜?" 하니깐 " 가방 도!!!" 해서 "가방이 뭐!!!" 하고 승질을 냈었죠.ㅋ 나중에서 그게 달라는 뜻이라는 걸 알았어요 . 아직도 사투리에 익숙치가 않아서 가끔 남편 말을 못알아들을때도 있습니다. 처음에 남편이 " 이불안에 좀 대파놔" 하길래 제가 이불속에 대파를 넣어놨거든요. 남편이 기겁하면서 뭐냐고 하길래 "니가 이불속에 대.. 2022. 5. 11.
참기름과 베스킨라빈스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하게 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아주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셔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설날전날로 올라갑니다.^^ 저희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시는데 교회에서 교회분들이 오시면 나눠줄수 있냐며 참기름을 맡겨두신적이 있습니다. 알겟다하고 교회분들이 오실때마다 하나씩 가져가셨죠. 갑자기 식사를 하시던 손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혹시 참기름을 살수 있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건 파는게 아니라 맡겨두신거 찾아가시는거예요” 라고 하자 손님은 그저 알겠다며 끄덕이셨습니다. 그때 문뜩 저희가게 참기름이 생각났습니다. 저희 가게에도 친척분이 방앗간을 하셔서 거기서 참기름을 직접 짜서 쓰는데 손님들이 냄새가 아주 좋다고 자주 말씀하시거든요.. 2022. 5. 11.
소주 먹을때 '이것'하나면 숙취 없다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이소주를 마실때 우리가 조금 더 편안하고 숙취가 없게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숙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실텐데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모든 술들이 각각 나름의 풍미와 풍치와 향들이 있어서 그 독톡한 맛을 냅니다. 한국에서는 밀주법 때문에 한때 이런 술들이 모두 다 사라지고 소주가 많이 남았고 요즘은 술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생겨 여러가지가 생겨나고 있지만 역시 우리나라는 아직도 소주가 일등이죠. 그런데 이 소주를 드실때 목넘김도 불편하고 두번째 다음날도 숙취가 있기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런것들을 해결할수 있을까 하는 노력에 몇가지 친숙한 것들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주와 함께 해서 기왕이면 조금더 .. 2022. 5. 11.
내 비염이 낫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왜 비염치료를 받으면서 낫지 않지 않을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비염이라는 것은 코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는 코에 염증이 일어났기 때문에 비염이라고 하는데 그 증상의 발현이 보통 콧물이나 코막힘,또는 코가 뒤로 넘어가서 가래가 생기고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가려움이나 또 콧물과 가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자꾸 재채기를 하는 증상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코에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몸속의 면역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비염을 생각하실때 코 자체의 점막을 자극하는 것도 물론이고,안쪽에서 면역이 안좋아지게 하는 것들도 반드시 막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동시에 다 잘 관리하지 않게 되면 비염을 아무리 고치려 해도 낫질 않습니다. 1. 여러분이.. 2022. 5. 10.
살면서 꼭 옆에 둬야하는 사람의 특징 안녕하세요 , 글쓴이 택시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꼭 옆에 둬야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특징 같은 게 있을까요? 질문을 바꿔서 잃으면 안되는 사람. 그러니까 나한테 쓴소리도 많이 하고, 내가 섭섭할 수 있지만 그런데도 곁에 둬야 한다는 건 잃으면 안 되는 사람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예를 들자면 이런겁니다.'내곁에 두기는 싫은데 남에게 주기는 아깝다'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잃으면 안 되는 사람들. 바꿔 말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뭔가 하고 싶어지는 사람. 내가 무언가를 기꺼이 그 사람을 위해서 해도 시간이라든가 다른 것이 아깝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 정도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진짜 좋은 사람은 내 의도를 안숨기는 사람입니다. 그것말고도 무조건 곁에 둬야 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뭐냐면 보고 있으면 부.. 2022. 5. 10.
우울증있는 상대, 결혼해도 될까? "결혼을 앞둔 연인이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또는 예전에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은 좋다졌다라는 분들도 있고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대게 이사람과 미래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을 같이 보냈다면 이사람의 성격까지 좋아하는거니까 그것을 상대의 일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사실 고민이 되는 겁니다. 잘 만나고 있고 , 결혼하고 싶은데 내가 관용을 베푸는 부분이 있었다면? 누구나 관계에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완벽할순 없기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 '어,여기까지는 괜찮아,오케이,이거는 괜찮아'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의 병력을 듣게 되면 이런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얘가 우울증이 있어.. 2022. 5. 10.
남과 나를 비교하는 순간 남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삶은 불행해진다. 기억해둬야한다. 그는 그고 나는 나다. 비교하지 말자. 비교한다해서 내가 그의 삶을 살수 없고 그도 나의 삶을 살수 없다. 비교한다는 것은 곧 내 삶의 대한 부정이자 초라함이다. 내 삶을 초라하게 만들지 말자. 2022. 5. 10.
당장 커피를 끊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아침에 사무실에서 믹스커피 한잔, 점심에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하루에 몇 잔씩 커피를 마신다면 피로,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두통, 불안 등의 만성적인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때문입니다. 카페인이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뇌 혹사 커피에 있는 카페인이 안정에 필요한 신경세포를 흥분시키고 뇌는 피로하지 않다는 '거짓 신호'를 뇌에 보냅니다. 이러한 카페인의 각성 작용 때문에 졸음도 쫓고 공부나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단순 집중력을 향상 시킬뿐 학습 능력이나 기억력을 올려주지는 못하며 오히려 뇌의 피로도만 가중시킵니다. 2. 카페인 중독 카페인의 각성효과.. 2022. 5. 8.
길냥이 뺑소니사고 안녕하세요,택시입니다. 얼마전 알고지내던 캣맘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길고양이였지만 유난히 사람을 따르던 '양희'라는 아이가 죽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갑자기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양희는 저에게 제일 먼저 다가온 친구였습니다. 그정도로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아이였는데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얘기에 얼떨떨했습니다. 양희는 노랑이를 만나게 해준 저한테는 은혜와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양희가 데려온 작은 고양이가 노랑이였죠, 순둥순둥한 성격의 양희가 노랑이를 받아준 덕택에 노랑이를 거둬준것이죠. 어떻게 된건지 자초지정을 들어야했습니다. 캣맘님의 말씀으로는 어느날 갑자기 양희가 깊은 곳에 들어가서 밥도 안먹고 나오질 않는다는 주변은 아주머니 얘기를 듣고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2022. 5. 8.
당뇨에 설탕보다 위험한 두가지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당뇨에 설탕보다 더 위험한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뇨환자에게 무서운게 뭡니까 라고 물어보면 100명중에 100명이 설탕이라고 말합니다. 술보다 설탕보다 무서운게 첫째로 '인공조미료'입니다. 왜 이게 안좋을까요?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도 똑같은 구조입니다. 당분이 아닌데도 아주 달며 조미료를 먹으면 설탕이 아닌데도 단맛이 나기때문에 몸에서 단맛으로 인식을 하기때문입니다, 당분이 아닌데 내몸은 인공조미료를 먹을때 설탕이 아닌데도 계속 단것으로 느껴 인슐린을 내보내야지라는 그러한 발생을 시킵니다. 인체는 혀에서 단맛을 느끼자 마자 인슐린 준비를 합니다. 뇌는 단맛이 나는 조미료를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뇌는 사람이 '뭐를 먹었든 단것을 먹었구나' 신경계통에 전달을 .. 2022. 5. 8.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 친구들의 단톡방에서 나눈 이야기를 풀어볼까 하는데요. 친구들끼리 오늘의 주제는 " 내가 만난 최악의 상대" 였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말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한친구는 1년정도 만난 상대가 있었는데 갑자기 신앙심이 깊어졌다며 혼전순결을 선포하고 일년을 더 만나는동안 친구의 속이 엄청 썩혔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깨끗하길 원하는 상대가 남자와 단둘이 여행을 간다고 하질 않나, 그 만나는 친구 집안이 너무 어려워서 친구가 카드까지 줬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전세금까지 대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는 이건 너무 하지 않냐고 하자 겨우 이런거 하자고 나랑 만나는거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 상대가 쓴 카드값은 받질 못했지만 전세금은 돌려받았다.. 2022. 5. 7.
배에 가스가 자주 찬다면 '이렇게'하면 된다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이번에는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 나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꼭 신경써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소화기관인데요. 이 소화기관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결국은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살이 되는 과정에서 부패가 일어나고 세포가 망가지고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채식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다 건강식이라고 볼수 없는데요. 그중에 제일 좋지 않은 것중 하나가 채소와 과일을 섞어서 드시는 겁니다. 채소와 과일이 아무리좋아도 이것을 섞어서 드시면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환우 분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치명적일수 있습니다.어떤경우는 종종 그것이 어떤 반응 없이 지나가다 보니깐 괜찮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몸이 망가지는 .. 2022. 5. 6.
얼굴로 나타나는 건강이상의 신호는?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면 따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될만큼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충분히 생성되는데요. 그러나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충분한 햇빛을 쬐지 않는등 생활습관이 좋지 않다면 비타민 부족으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유독 얼굴 상태가 안좋아 보이거난 몸의 이곳저곳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난다면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신호일수 있는데요. 평소에 얼굴 상태를 보고 체크 할수 있는 몸의 부족한 영양소는 무엇인지 오늘 알려드리겠습니다. 1.피부가 창백할때 안색이 창백한 것은 비타민B12가 부족하다는 징후 일수 있는데요.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산에 관여하는 비타민으로 비타민B12가 결핍되면 빈혈이나 피로,숨이 가쁨, 운동능력의 저하를 ..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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