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똥손글씨12 남과 나를 비교하는 순간 남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삶은 불행해진다. 기억해둬야한다. 그는 그고 나는 나다. 비교하지 말자. 비교한다해서 내가 그의 삶을 살수 없고 그도 나의 삶을 살수 없다. 비교한다는 것은 곧 내 삶의 대한 부정이자 초라함이다. 내 삶을 초라하게 만들지 말자. 2022. 5. 10. 혼자가 될때 갤럭시 노트로 써봤는데 정말 똥이다. 펜 강압도 조절안되고 별로다 역시 글씨는 아이패드.. 아니아니 손글씨가 짱이다 2022. 2. 28. 빨리 서른살이 되면 그림에 가져다 붙혔더니 글씨가 안보인다 흐규흐규 2022. 2. 14. 오랜만에 붓글씨 내가 제일 좋아햇던 글귀 손이 굳은 것 같다. 다시 펜을 든다는게 조금 무섭다 2022. 2. 12. 좋은 사람 하트가 보여서 써봤다 누가 있을까? 나보다 나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긴 한가 2022. 2. 10. 어렵다 잘 쓴건지 만건지 그냥 내맘대로 펜이 가는데로 끄적끄적 괜히 멋있는척 2022. 2. 9. 우리집주인들 실제적인 집주인들 나는 고양이집에 얹혀산다. 하지만 나는 이들로 인해 항상 마음의 치유를 받는다. 세상에 유일한 내 마음의 치료사 노랑,하나 너희를 보며 쓴 글귀🙏 2022. 2. 8. 그림한장 오늘의 글씨🤪 여기서도 나의 글을 달랑 보곤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어떻게 보든 나는 나예요 2022. 2. 7. 사랑이 한철이면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아니 나는 평생 해줄껀데 2022. 2. 7. 오늘의 글씨 그렇게 글 올릴때는 방문자0였는데 어디서 배운적도 없는 글씨 올렸는데 방문자가 3명이나 있었다. 이걸 계속 올려야 하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귀를 써 보았다 2022. 2. 5.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늘도 펜글씨 그림에 넣어보았다 허접하지만 뭐 😉 2022. 2. 4. 오랜만에 글씨🤭 아주 오랜만에 펜을 들었다. 맘에 드는 글귀가 보였기 때문이다. 배운적 없는 캘리그라피라 근본없지만 그래도 됐다. 내맘에만 들면 됐지뭐🖐 2022.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