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드착착1 BBQ 황금올리브&레드착착 후기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일이 너무 바빠서 뭘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바빴습니다. 이제는 간간히 쉬던 휴무도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남편과 치킨을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워낙 대식가라 치킨 시킬 때 치킨만 시킨 적이 없고 짜장면 시킬 때 짜장면만 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항상 3인분입니다. 하하 거리두기가 자정까지 풀리면서 술을 먹는 손님이 늘어 가게가 늦게 끝나 부랴부랴 시켜놓고 겨우 씻고 치킨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일단 음식 배달이 오면 노랑이 항상 먼저 냄새를 맡아봅니다. 이상하게 집에서 밥을 하면 안 그러는데 배달음식은 노랑이가 꼭 독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확인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기미상궁입니다. 하하 사실 저는 닭이 큰걸 별로.. 2022.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