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와나 닫힌 안방문1 안방문 쾅 닫힌 안방문 내가 지금 흘리는 죄송함의 눈물이 엄마는 보이지 않으실 테지만 항상 문이 닫힌 후에야 내 잘못을 뉘우친다. 언젠가 엄마와 나의 사이를 가로막는 게 저 방문이 아니라 하늘이 되면 어쩌려고 나는 항상 한 발 늦는 걸까. [인터넷글] 2022.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