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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3

누가 내마음을 알아줄까 힘들고 외로워 다들 내 탓만 하는 것 같아 이것도 저것도 다 내 잘못. 나는 내 나름대로 산다고 사는데 다들 나를 못마땅하게 보기만 해. 다들 날 싫어하는 것 같아 다들 내가 없어지길 바라는 듯 쳐다봐. 그래서 나만 미운 오리 새끼가 된 기분이야 항상. 여기서도 미운털 저기서도 미운털. 마음 둘 곳이 없어 어디서도 반겨주는 곳이 없어 어디도 나를 향해 따뜻하게 안아줄 곳이 없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 필요할 뿐이야 그러다가 나는 문뜩 자꾸만 이상한 생각을 해 이상한 생각은 자꾸 충동과 이어지고 충동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요동쳐. 오늘도 말 한마디에 씨가 되어 너는 내 감정선을 흔들어 놓았고 나는 순식간에 온갖 충동에 휩쓸렸다. 충동은 유혹과도 같다. 이 아픔이 보상될 것만 같은 기분. 알아주기라도 할 거 같.. 2022. 4. 18.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 . . 외로움과 고독은 다르다. 내 의지와 별개로 타인으로부터 소외될 때 느끼는 괴로운 감정이 외로움이라면, 고독은 나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간 자기만의 방에서 이따금씩 잠기는 고요다. 주체적인 삶을 위해서는 결코 혼자됨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외톨이가 되라는 게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고독의 종착역은 고립이나 단절이 아니다. 고독은 진정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알아가고, 이 넓은 세상에서 바로 서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인터넷글] 2022. 1. 3.
혼자의 한계 고달픈 삶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의 간섭도 도움도 없이 떡하니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처음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지만, 그 깐이 길어질수록 견딜수 없는 고독감이 밀려와 끝내 대화상대를 찾게 된다.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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