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쟁1 틱톡 다꾸 스티커 전쟁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몇일만에 포스팅을 쓰게 되네요. 매일 포스팅을 쓰고 싶지만 가게에서 늦게 끝나는 날이면 집에 도착하면 12시가 다 되기때문에 사실 피곤해서 그냥 잠자기 바쁘답니다. 흑흑 몇일전에 남긴 조카의 포스팅을 많이들 봐주셨는데 그 후의 에피소드를 오늘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그 다음날 스티커를 사서 조카들에게 보냈습니다. 조카와 헤어지면서 “스티커 사서 보내줄께”라는 약속을 했기때문이죠. 저도 어릴적에 부모님이 약속을 안 지켜주시면 그게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 났던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스티커를 주문하고 조카들과의 단톡방에 스티커를 보냈다고 했는데 아뿔싸... 모르고 연락받을 번호를 언니번호로 남기는 바람에 언니한테 연락이 가버렸습니다. 언니한테 안들킬려고 몰래 보낸거였는데 결국.. 2022.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