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켓몬빵구하러1 조카를 위해 삼만리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온갖 동네를 다니며 찾고 있는 포켓몬빵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포켓몬빵에 열풍할땐 전 사실 관심 없었습니다. 그런거에 무딘편이기도 하고 인기있는거에 관심을 가지는 편도 아니라서.. 사건은 거슬러 올라가 일주일 전, 조카가 포켓몬 초코 롤빵이 먹고 싶다는 얘기가 제 귀에 들어왔고 저는 포켓몬빵을 찾아 밤에도 낮에도 포켓몬빵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조카 덕택에 아주 운동은 신나게 했습니다. 원래 하나 구했었는데 주말에 언니가 만날 수 없다고 해서 이모가 대신 먹겠다고 했더니 조카가 시무룩해하더라고요. 안 되겠다 싶어서 동네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포켓몬 잇나요?” 저는 사실 포켓몬빵에 관심 없거든요…. 그 스티커 모으는 거.. 2022.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