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 힘들다고#타투#가정#우울#나좀봐달라고#일상#타투를 한이유#1 내가 양팔에 타투를 한 이유 안녕하세요 글쓴이 택시입니다. 오늘은 조금 우울할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듣기 거북하시면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생각이 좀 많아져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제 손목을 보게 됐는데요. 제 손목에는 제가 재작년에 말도 없이 한 타투가 크게 있습니다. 왜 했냐는 엄마의 질문에도 저는 “그냥 했어”라고 대답했지만 저도 사실 제가 왜 했는지 잘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그날 아침 눈을 떴고 혼자 밥을 먹다가 갑자기 타투가 하고 싶었습니다. 즉흥적으로 , 그냥 충동적으로 바로 해줄 수 있는 곳을 찾아가서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마침 그때 제가 천식이 심해서 가게를 혼자 쉬고 있던 터라 말릴 사람도 없었고 저는 그냥 무작정 가서 35만 원이라는 돈을 주고 타투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저조차도 내가.. 2022.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