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맴매1 치사하게 이러기 있기? 안녕하세요,글쓴이 택시입니다. 연휴에 다들 잘 쉬고 계신가요? 저는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하고 있답니다 ㅠㅠ 흑흑 직장인들에게는 꿀휴가이지만 저에게는 꿀지옥이지요. 어제 언니에게 저녁을 먹자고 전화를 했는데 속초에 놀러갔다고 속초라고 하더라구요. 좋겟다 싶었습니다. 제 인생은 일뿐인것 같은 허탈함과 벌써 인생의 반은 산것 같은데 아무런 추억도 없이 간게 슬프기 까지 하더라구요. 이번 장사가 끝이나면 진짜 다신 장사안할껍니다. 백원을 벌던 이백원을 벌던 그냥 살고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조카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제가 조카들에게 호박식혜와 닭강정을 사오라고 장난을 쳤습니다. 사실 닭강정은 모르겟지만 호박식혜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시중에 파는건 워낙 호박맛이 잘 안나서 안 좋아하는데 속초에서 파는건 맛있더라.. 2022.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